쌍용건설이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쌍용건설은 25일까지 2주 동안 신입사원 공개채용과 관련한 지원서류를 접수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30명 규모의 이번 신입사원 채용은 건축, 토목, 전기, 설비, 플랜트, 안전, 국내영업, 경영관리 등 8개 부문에서 진행되고 있다.
서류접수는 쌍용건설 홈페이지에서 진행할 수 있다.
지원자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면접전형 등 과정을 거쳐 7월 초에 입사하게 된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국내외 건축, 토목 수주가 늘고 주택사업 규모가 커져 공개채용을 진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쌍용건설은 25일까지 2주 동안 신입사원 공개채용과 관련한 지원서류를 접수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 김석준 쌍용건설 대표이사 회장.
30명 규모의 이번 신입사원 채용은 건축, 토목, 전기, 설비, 플랜트, 안전, 국내영업, 경영관리 등 8개 부문에서 진행되고 있다.
서류접수는 쌍용건설 홈페이지에서 진행할 수 있다.
지원자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면접전형 등 과정을 거쳐 7월 초에 입사하게 된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국내외 건축, 토목 수주가 늘고 주택사업 규모가 커져 공개채용을 진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