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제약이 2020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20억4500만 원, 영업이익 72억4100만 원, 순이익 63억8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도 27일 밝혔다.
2019년보다 매출은 7.0% 늘었다. 영업이익은 19.9%, 순이익은 16.2% 줄었다.
인산가는 2020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8억4700만 원, 영업이익 10억2600만 원, 순이익 9억9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27.6%, 영업이익은 1019.0%, 순이익은 2254.1% 늘었다.
데브시스터즈는 2020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83억2400만 원, 영업이익 5억2100만 원, 순이익 10억4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107.7% 늘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내며 각각 흑자로 전환했다.
성우테크론은 2020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88억4900만 원, 영업이익 9억9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18.09%, 영업이익은 139.95%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