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희영씨 별세, 국영자 국영희 국영숙 국원경(미디어케이앤 대표·BVL코리아 대표) 국경완(운송신문 대표이사) 국경호(케이앤투어 대표) 모친상 = 26일 오전 9시, 빈소 서울 동작구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28일 오전 6시, 02-860-3502.
- 알림
- 부음
[부음] 국경완 모친
2020-04-27 12:12:23
안대국 기자 - dkahn@businesspost.co.kr
인기기사
-
화학·에너지 미국 SMR '퍼스트무버'는 두산에너빌리티 경쟁자 손에, 공급선 다변화 필요성 커져
-
화학·에너지 LG화학 급해지는 나프타분해시설 구조조정, 김동춘 바로 만난 첫 시험대 통과 '험로' -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구글·엔비디아 공급으로 메모리 최강자 증명하나, 전영현 내년 HBM4로 '점유율 40%' 탈환 시동 -
정치 [미디어토마토] 이재명 지지율 중도·진보층 조사, 중도층 57.7% 진보층 91.1% -
자동차·부품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R&D 새 판 짠다, '갈등 끝 사퇴' 송창현 포티투닷 사장 후임 주목 -
정치 [한국갤럽] 차기 대통령감 '의견 유보' 57%, 그 속에서 '조국' 8% '김민석' 7% -
중공업·조선·철강 중국 희토류에 이어 자원 무기화 유력, '한국산 텅스텐' 미국에 전략자원 되나 -
중공업·조선·철강 포스코그룹 조직개편·임원인사 실시, 세대교체로 임원 16% 퇴임 -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메모리반도체 호황 효과 줄어드나, 중국 DDR5에 '올인' -
전자·전기·정보통신 마이크론 'D램 수익성이 HBM 상회' 전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도 청신호
- 기사댓글 0개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