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이 비대면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연다.
하이투자증권은 20일 비대면 신규고객에게 금리혜택, 투자금 지원 등 혜택을 제공하는 ‘힘이 나는 투자생활 이벤트’를 6월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 하이투자증권은 20일 비대면 신규고객에게 금리혜택, 투자금 지원 등 혜택을 제공하는 ‘힘이 나는 투자생활 이벤트’를 6월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하이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은 비대면 신규고객에게 계좌 개설일로부터 1년 동안 신용·주식담보대출을 연 2.49% 이자율로 제공하고 1년이 지나면 연 4.5%로 자동전환되는 혜택을 제공한다.
하이투자증권은 최대 310만원의 투자지원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비대면 신규계좌를 개설하는 고객에게 현금 1만 원을 지급하고 주식매매금액이 300만 원 이상이면 현금 2만 원, 신용·주식담보대출금액이 1억 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현금 5만 원을 추가로 증정한다.
다른 증권사에 보유한 주식을 하이투자증권 비대면 신규계좌에 1주 이상 대체입고한 고객은 현금 1만원을 받는다. 순입고와 매매금액에 따라 최대 현금 300만 원의 투자지원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비대면 신규계좌를 개설하고 종목추천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은 현금 1만 원과 함께 3개월 무료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