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가 일본에 팬클럽을 운영하는 자회사와 아티스트 및 음반을 기획하는 자회사를 새로 세웠다.
SM엔터테인먼트는 SM엔터테인먼트재팬이 물적분할 방식으로 자회사 SMEJ와 SMEJ플러스를 설립했다고 13일 밝혔다.
분할기일은 모두 1일이다.
SM엔터테인먼트는 “사업영역이 커지는 데 따라 회사를 분할해 전문성과 경영 안정성을 높이고 책임경영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존속법인인 SM엔터테인먼트재팬은 브랜드를 관리하고 신사업에 투자한다.
SMEJ는 아티스트를 관리하고 음반 기획 및 제작사업을 담당한다.
SMEJ플러스는 팬클럽을 기획하고 운영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SM엔터테인먼트는 SM엔터테인먼트재팬이 물적분할 방식으로 자회사 SMEJ와 SMEJ플러스를 설립했다고 13일 밝혔다.

▲ SM엔터테인먼트 로고.
분할기일은 모두 1일이다.
SM엔터테인먼트는 “사업영역이 커지는 데 따라 회사를 분할해 전문성과 경영 안정성을 높이고 책임경영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존속법인인 SM엔터테인먼트재팬은 브랜드를 관리하고 신사업에 투자한다.
SMEJ는 아티스트를 관리하고 음반 기획 및 제작사업을 담당한다.
SMEJ플러스는 팬클럽을 기획하고 운영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