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선거관리위원회(비공개 요청)에 따르면 지난 4월 5일 18시경부터 도고면 소재 A식당에서 선장·도고지역 더불어민주당 참관인 등 지역주민 20여명에게 33만원 상당 식사를 제공해 적발된 사례임 이라고 세세한 사항까지 기록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갑지역(후보자 복기왕) 후보는 식사 중간에 참석 및 A4 용지에 이명수 의원 비방’이라는 기밀사항도 있어 큰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보고 있다 (11일 (2020-04-11 19: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