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연구진이 만든 ‘코로나 확산 지도’에 따르면 29일 오전 9시 기준 세계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66만2073명, 사망자 수는 3만780명으로 집계됐다.

▲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연구진이 만든 ‘코로나 확산 지도’에 따르면 29일 오전 9시 기준 전 세계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66만2073명, 사망자 수는 3만780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27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미국발 입국자가 실외에 있는 개방형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사망자 수가 가장 많은 국가는 이탈리아다.
전체 사망자 수의 3분의 1인 1만23명이 코로나19 감염으로 목숨을 잃었다.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8일 10만 명을 넘어선 데 이어 하루 만에 11만5547명으로 늘어 빠르게 늘고 있다.
사망자 수도 2147명으로 집계돼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내 사망자 가운데 3분의 1이 미국 동부의 뉴욕주에서 발생했다.
프랑스는 코로나19 확진자 수도 4만 명을 앞두고 있다.
프랑스 보건부는 28일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 3만7575명으로 전날보다 4611명 늘었다고 밝혔다. 프랑스 내 사망자 수는 319명 늘어 모두 2314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스페인도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가파르게 증가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스페인 보건부는 28일 코로나19 확진자 수 7만2248명으로 전날보다 8189명 늘었다고 밝혔다. 사망자수는 5690명으로 전날보다 832명 증가했다.
일본도 28일 코로나19 감염 확인자 수가 208명 늘어 2434명이 됐다.
일본 마이니치 신문에 따르면 일본은 도쿄도에서만 63명의 감염이 확인됐고 이 가운데 절반은 다이토구의 한 병원에서 나왔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