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주가가 하락했다.
11일 LG이노텍 주가는 전날보다 7천 원(-5.49%) 내린 12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부터 하락세를 보인 끝에 12만 원 선을 겨우 지켰다.
LG하우시스 주가는 2150원(-4.93%) 내려간 4만14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한때 4만700원까지 떨어졌지만 마감 전 소폭 반등하며 4만1천 원대에 머물렀다.
다른 LG그룹 계열사 주가도 부진했다.
LG생활건강 주가는 3만7천 원(-2.95%), LG헬로비전 주가는 120원(-2.79%), LG 주가는 1600원(-2.39%) 하락했다.
LG화학과 LG전자 주가는 각각 8500원(-2.28%), 1천 원(-1.67%) 내렸다.
LG상사(-1.47%), LG유플러스(-1.15%), LG디스플레이(-0.38%) 주가 역시 내려갔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11일 LG이노텍 주가는 전날보다 7천 원(-5.49%) 내린 12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LG이노텍 로고.
장 초반부터 하락세를 보인 끝에 12만 원 선을 겨우 지켰다.
LG하우시스 주가는 2150원(-4.93%) 내려간 4만14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한때 4만700원까지 떨어졌지만 마감 전 소폭 반등하며 4만1천 원대에 머물렀다.
다른 LG그룹 계열사 주가도 부진했다.
LG생활건강 주가는 3만7천 원(-2.95%), LG헬로비전 주가는 120원(-2.79%), LG 주가는 1600원(-2.39%) 하락했다.
LG화학과 LG전자 주가는 각각 8500원(-2.28%), 1천 원(-1.67%) 내렸다.
LG상사(-1.47%), LG유플러스(-1.15%), LG디스플레이(-0.38%) 주가 역시 내려갔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