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845억3200만 원, 영업손실 205억9500만 원, 순손실 371억3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167.1% 늘었다. 영업손실 폭은 41.7%, 순손실 폭은 38.3% 축소됐다.
원풍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28억5300만 원, 영업이익 27억600만 원, 순이익 17억9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6.67%, 영업이익은 151.18% 늘었다. 순이익은 11.12% 줄었다.
솔본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803억1200만 원, 영업이익 3억2800만 원, 순이익 51억5천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4.89%, 영업이익은 97.86%, 순이익은 48.83% 줄었다.
EDGC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67억2200만 원, 영업손실 83억9700만 원, 순손실 92억3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63.9% 늘었다. 영업손실 폭은 23.2%, 순손실 폭은 27.3% 확대됐다.
비피도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30억1300만 원, 영업이익 13억9200만 원, 순이익 15억8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2.49%, 영업이익은 60.24% 줄었다. 순이익은 39.74% 늘었다.
오픈베이스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574억3700만 원, 영업이익 25억5600만 원, 순이익 13억28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7.3% 늘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