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엘 주가가 장 초반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코로나19 간편 진단키트 개발해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피씨엘 주가 초반 상한가, 코로나19 간편 진단키트 개발

▲ 김소연 피씨엘 대표이사.


피씨엘 주가는 27일 오전 9시41분 전날보다 29.69%(2530원) 뛴 1만1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피씨엘은 면역진단용 체외진단 의료기기를 개발한다.

피씨엘은 10분 안에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간편 진단키트를 개발했다.

콧물이나 가래 등을 키트에 넣으면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