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과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가 52주 신고가를 두드리고 있다.
삼성물산 주가는 11일 오전 11시14분 기준으로 전날보다 3.45%(4천 원) 오른 12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물산 주가 12만 원은 52주 신고가다.
백광제 교보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 바이오사업은 공장 가동 확대로 급격한 성장이 기대되는 부문”이라며 “바이오사업은 앞으로 삼성물산 이익 급성장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삼성물산은 2019년 9월 말 기준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 43.44%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전날보다 0.19%(1천 원) 오른 53만1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장 초반 54만 원을 넘어서기도 했다.
장 마감 기준으로 52주 신고가는 53만4천 원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삼성물산 주가는 11일 오전 11시14분 기준으로 전날보다 3.45%(4천 원) 오른 12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 삼성물산 로고.
삼성물산 주가 12만 원은 52주 신고가다.
백광제 교보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 바이오사업은 공장 가동 확대로 급격한 성장이 기대되는 부문”이라며 “바이오사업은 앞으로 삼성물산 이익 급성장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삼성물산은 2019년 9월 말 기준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 43.44%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전날보다 0.19%(1천 원) 오른 53만1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장 초반 54만 원을 넘어서기도 했다.
장 마감 기준으로 52주 신고가는 53만4천 원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