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테크건설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6984억7500만 원, 영업이익 800억6700만 원, 순이익 337억5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4.2% 늘고 영업이익은 29.2%, 순이익은 52.5% 줄었다.
삼화페인트공업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402억7700만 원, 영업이익 112억4900만 원, 순이익 38억9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3.1%, 영업이익은 42.7%, 순이익은 386.2% 늘었다.
쎄트렉아이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00억4700만 원, 영업이익 91억4300만 원, 순이익 69억9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51.8%, 영업이익은 63.2%, 순이익은 38.0% 늘었다.
케이에스피는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93억8100만 원, 영업이익 18억9400만 원, 순이익 16억4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75.0% 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