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이스이엔지가 119억 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따냈다.

디바이스이엔지는 발주처 중국 티안마와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디바이스이엔지, 중국에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119억 규모 공급계약

▲ 디바이스이엔지 로고.


계약금액 119억 원은 디바이스이엔지 2018년 개별기준 매출의 12.81%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1월9일부터 2월14일 까지 약 1개월이다.

디바이스이엔지는 디스플레이 장비를 제조하고 판매하는 회사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