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개발업체 인프라웨어가 단독대표이사체제로 변경됐다.
인프라웨어는 기존 이해석, 곽민철, 이홍구 공동대표이사체제에서 이해석 단독대표이사체제로 변경한다고 3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해석 대표는 1980년 출생으로 인프라웨어에서 전략기획실장, 경영전략본부장으로 일하다가 2016년 9월 대표이사에 올랐다.
이날 인프라웨어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4.69%(80원) 내린 1625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인프라웨어는 기존 이해석, 곽민철, 이홍구 공동대표이사체제에서 이해석 단독대표이사체제로 변경한다고 3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 인프라웨어 로고.
이해석 대표는 1980년 출생으로 인프라웨어에서 전략기획실장, 경영전략본부장으로 일하다가 2016년 9월 대표이사에 올랐다.
이날 인프라웨어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4.69%(80원) 내린 1625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