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개발업체 인프라웨어가 단독대표이사체제로 변경됐다.

인프라웨어는 기존 이해석, 곽민철, 이홍구 공동대표이사체제에서 이해석 단독대표이사체제로 변경한다고 3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인프라웨어 이해석 단독대표체제로 변경, 공동대표체제 마감

▲ 인프라웨어 로고.


이해석 대표는 1980년 출생으로 인프라웨어에서 전략기획실장, 경영전략본부장으로 일하다가 2016년 9월 대표이사에 올랐다.

이날 인프라웨어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4.69%(80원) 내린 1625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