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가 모바일게임 ‘워너비챌린지’ 행사로 청소년 교복지원 후원금을 모았다.
컴투스는 26일 워너비챌린지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조성한 후원금을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
후원금은 여중고교생들이 교복과 교재 등을 구입하는 데 사용한다.
컴투스 관계자는 “이번 사회공헌 행사는 워너비챌린지 주인공처럼 꿈을 향해 도전하는 여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용자들이 게임 속 기부행사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컴투스와 이용자들이 후원금을 함께 조성했다.
워너비챌린지는 11월27일 컴투스가 출시한 역할수행게임(RPG)으로 컴투스 자회사 데이세븐이 개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컴투스는 26일 워너비챌린지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조성한 후원금을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

▲ 컴투스가 26일 워너비챌린지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조성한 후원금을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 <컴투스>
후원금은 여중고교생들이 교복과 교재 등을 구입하는 데 사용한다.
컴투스 관계자는 “이번 사회공헌 행사는 워너비챌린지 주인공처럼 꿈을 향해 도전하는 여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용자들이 게임 속 기부행사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컴투스와 이용자들이 후원금을 함께 조성했다.
워너비챌린지는 11월27일 컴투스가 출시한 역할수행게임(RPG)으로 컴투스 자회사 데이세븐이 개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