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이 서울 금천구에서 진행되는 행복주택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남광토건은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서울수서역세권 A1BL 및 서울금천 행복주택 건설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계약규모는 162억4천만 원으로 계약기간은 2019년 12월20일부터 2022년 3월23일까지다.
남광토건은 1947년에 설립된 중견 건설회사로 연간 매출규모는 1572억 원에 이른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남광토건은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서울수서역세권 A1BL 및 서울금천 행복주택 건설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 남광토건 기업로고.
계약규모는 162억4천만 원으로 계약기간은 2019년 12월20일부터 2022년 3월23일까지다.
남광토건은 1947년에 설립된 중견 건설회사로 연간 매출규모는 1572억 원에 이른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