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매경영 4년 신세계에 이익 따라잡힌 이마트, 정용진 명예회복 별러

● 이마트 '가격 중간은 없다', 정용진 '유통실험' 내년에도 계속 간다

● 정용진 '고객의 시간을 잡아라', 이마트에 스마트쇼핑 구축 서둘러

● 코스맥스엔비티 넥스트BT, 건강기능식품 지원정책에 성장기회 잡아

●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헬스케어 스타트업 발굴경쟁 불붙어

● 구본능 구본준, 구자경 이어 LG그룹 총수일가 구심점 역할 누가 맡나

● 박양우, 게임산업 규제개선에 초점 맞춰 문체부 지원정책 본격화

● 게임정책 ‘극과 극’ 김병관과 윤종필, 내년 총선 분당갑에서 격돌하나

● 드래곤플라이 피엔아이컴퍼니, 가상현실 육성정책에 사업기회 넓어져

● 일진다이아 이엔드디, 자동차 배출가스 규제정책에 실적 기대 부풀어

● KC코트렐 나노, 정부의 대기오염물질 배출 처분 강화의 수혜 커져

● 답답한 조명래,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법안의 국회 통과 미뤄져

● 정영채, NH투자증권 빅데이터 기술 활용한 맞춤형 자산관리 힘실어

● NH농협생명, 김광수 디지털 의지 실어 실손보험 청구시스템 내실화

● 고령층 많은 NH농협은행, 이대훈 디지털금융 소외계층 접근성 신경써

● 한상윤, BMW코리아 하이브리드 '5시리즈'로 '불자동차' 오명 벗는다

● 벤츠코리아, 친환경차 라인업 확대해 수입차 강자 굳히기 총력전

● 아우디코리아가 한국에서 SUV보다 세단만 줄줄이 내놓는 까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