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 새 성장동력 찾는 방준혁, 웅진코웨이 인수 올해 안에 끝낼까

● 넥슨 매각 실패로 한계 절감한 김정주, 체질개편 끝없이 진행 중

● 게임업계 대표한 김택진, 엔씨소프트 '리니지2M' 성공으로 올해 마감

● 안현호, 한국항공우주산업 올해 안에 완제기 수출성과 내기 전력투구

● 듀얼스크린 미는 LG전자, 접는 스마트폰 기술 들고 뛰어들 시기 저울질

● 삼성화재, 손해율 높은 자동차보험 비중 점점 높아져 부담 커져

● 이강래, 고속도로 수소충전소 확대에 도로공사 손발 맞추기 쉽지 않아

● 한국전력 발전자회사, 수소연료전지발전으로 정부에 발맞추기 분주

● 지자체마다 수소연료전지 확대 추진, 곳곳에 주민 반발로 몸살

● 충북도, 바이오의료 규제자유특구 실패 딛고 바이오화장품으로 재도전

● 씨젠 메디젠휴먼케어, 체외진단기기 규제완화정책에 사업기회 넓어져

● 박영선, 원격의료 실증사업 추진 놓고 의료계 반대 정면돌파하나

●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 연임 의지, 사업체질 바꾸기 완수할 뜻 강해

● DGB대구은행장 선임 종착지에, 김태오 지주 회장 전업으로 곧 복귀

● JB금융지주 내실 다진 김기홍, 인수합병으로 해외진출 전환 채비

● 정진행, 정의선시대 현대건설 ‘건설명가’ 재건에 계속 힘보탤까

● 정의선시대에 현대차그룹 부회장들은 어떤 역할을 하고 있나

● '정몽구 복심' 김용환, 정의선시대에도 현대차그룹에서 역할 맡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