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 주식을 사는 데 신중해야 할 것으로 파악됐다.
보이그룹 ‘스트레이키즈’의 성공적 안착 여부에 주가가 달려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효진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4일 JYP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를 2만4천 원, 투자의견은 중립(HOLD)으로 유지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일 2만26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연구원은 “JYP엔터테인먼트는 걸그룹 트와이스가 올해로 5년차로 이익의 정점을 이루고 있다”며 “앞으로 팬덤의 성장은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JYP엔터테인먼트가 걸그룹 육성 역량은 인정받은 만큼 이제는 보이그룹으로 증명해야 할 때라고 이 연구원은 봤다. 신인 걸그룹 ITZY가 초기 앨범부터 10만 장 이상 판매고를 올리는 등 걸그룹 명가라는 점을 증명했다면 이제 보이그룹의 성공척 안착을 보여줘야 한다는 것이다.
이 연구원은 “그동안 GOT7과 트와이스의 팬덤 성장이 지난 3년의 실적을 견인했다면 이제는 후배인 스트레이키즈와 ITZY가 빛을 내야 할 차례”라며 “스트레이키즈 대표곡의 탄생이 주가 재조정의 조건”이라고 바라봤다.
스트레이키즈는 12월 새 앨범을 내놓는다. 당초 11월에 내놓으려 했으나 멤버 우진의 탈퇴로 앨범 발매일이 미뤄졌다.
JYP엔터테인먼트의 성장세는 다소 꺾일 것으로 전망됐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508억 원, 영업이익 361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매출은 20.8% 영업이익은 25.6% 증가하는 수치다.
이 연구원은 “지난 3년 동안 높은 이익 증가를 보였다면 2020년에는 이익 성장률이 완만해지는 시기”라며 “2020년 영업이익은 402억 원으로 올해보다 17% 성장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보이그룹 ‘스트레이키즈’의 성공적 안착 여부에 주가가 달려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최대주주.
이효진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4일 JYP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를 2만4천 원, 투자의견은 중립(HOLD)으로 유지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일 2만26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연구원은 “JYP엔터테인먼트는 걸그룹 트와이스가 올해로 5년차로 이익의 정점을 이루고 있다”며 “앞으로 팬덤의 성장은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JYP엔터테인먼트가 걸그룹 육성 역량은 인정받은 만큼 이제는 보이그룹으로 증명해야 할 때라고 이 연구원은 봤다. 신인 걸그룹 ITZY가 초기 앨범부터 10만 장 이상 판매고를 올리는 등 걸그룹 명가라는 점을 증명했다면 이제 보이그룹의 성공척 안착을 보여줘야 한다는 것이다.
이 연구원은 “그동안 GOT7과 트와이스의 팬덤 성장이 지난 3년의 실적을 견인했다면 이제는 후배인 스트레이키즈와 ITZY가 빛을 내야 할 차례”라며 “스트레이키즈 대표곡의 탄생이 주가 재조정의 조건”이라고 바라봤다.
스트레이키즈는 12월 새 앨범을 내놓는다. 당초 11월에 내놓으려 했으나 멤버 우진의 탈퇴로 앨범 발매일이 미뤄졌다.
JYP엔터테인먼트의 성장세는 다소 꺾일 것으로 전망됐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508억 원, 영업이익 361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매출은 20.8% 영업이익은 25.6% 증가하는 수치다.
이 연구원은 “지난 3년 동안 높은 이익 증가를 보였다면 2020년에는 이익 성장률이 완만해지는 시기”라며 “2020년 영업이익은 402억 원으로 올해보다 17% 성장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