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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빈, '화학 강화' 내친 김에 롯데케미칼 롯데정밀화학도 합병하나

● 한화토탈, 화학사업 불황 때 증설로 몸집 키우며 호황 사이클 기다려

● 권홍사, 반도그룹의 한진칼 지분 확대 이어갈까

● 반려동물시장 쑥쑥 커져, 삼성화재 펫보험상품 정비 서둘러

● 가전 디자인 경쟁 치열, 삼성전자 '소비자 선택' LG전자 '공간과 조화'

● ‘82년생 김지영’ 개봉 전부터 화제몰이, 롯데컬처웍스 내심 흥행 기대

● 홍정도, JTBC ‘콘텐츠 왕국’의 온라인 확장을 전방위적으로 추진

● MBN의 '최소자본금 편법충당' 의혹, 한상혁 재승인 판단에 시선집중

● 한상혁, 지상파3사 중간광고 허용 요청에 방통위 힘 실을까

● 투믹스 레진엔터테인먼트, 포털이 점령한 웹툰시장에서 생존력 구축

● 이진수, 카카오페이지 콘텐츠 성장으로 김범수의 투자에 확실히 화답

● 김준구, 네이버웹툰 앞세워 글로벌 웹툰시장 만들기 야심찬 도전

● 삼성생명, 핀테크 스타트업에 적극 손내밀며 보험 불황 넘을 기회 찾아

● 신창재, 보험 불황 극복 위해 '교보생명 디지털 혁신' 강하게 밀고가

● 삼성화재 메리츠화재, 장기 인보험 경쟁에 설계사 확보 거친 신경전

● 이병호, 중국에서 고급차와 현지차 사이 샌드위치 현대차 건져낼까

● 중국에서 현대차 미국차 프랑스차 지고 독일차 일본차 약진 뚜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