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기업 주가가 대부분 하락했다.
강스템바이오텍과 압타바이오 주가는 떨어졌고 휴젤, 엔지켐생명과학 주가는 소폭 올랐다.
4일 강스템바이오텍 주가는 전날보다 7.49%(1250원) 급락한 1만5459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강스템바이오텍이 유상증자를 추진하면서 주가가 떨어졌다. 강스템바이오텍은 3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약 480억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본유치로 △재무안정성 확보 △아토피피부염 줄기세포치료제 ‘퓨어스템AD’의 글로벌 시장 확대 △후속 신약 후보물질(파이프라인) 개발 등을 진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줄기세포 개발기업 주가는 모두 내렸다.
바이오솔루션은 4.17%(1450원) 떨어진 3만3300원, 안트로젠은 3.87%(1850원) 하락한 4만6천 원, 코오롱생명과학은 0.42%(100원) 내린 2만3550원에 장을 끝냈다.
프로스테믹스는 4.14%(195원) 낮아진 4520원, 메디포스트는 2.90%(950원) 떨어진 3만1800원, 테고사이언스는 0.75%(200원) 하락한 2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파미셀은 3.68%(310원) 내린 8110원, 네이처셀은 2.32%(210원) 낮아진 8830원, 차바이오텍은 2.61%(400원) 떨어진 1만4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항암제 개발기업 주가도 대부분 하락했다.
유틸렉스는 5.12%(3700원) 떨어진 6만8600원, 셀리드는 5.54%(1700원) 내린 2만9천 원, 현대바이오는 1.43%(250원) 낮아진 1만7259원에 거래를 끝냈다.
CMG제약은 2.76%(90원) 하락한 3170원, 뉴프라이드는 0.96%(15원) 떨어진 3170원, 녹십자랩셀은 1.06%(350원) 내린 3만2750원에 장을 마쳤다.
파멥신은 5.38%(2500원) 떨어진 4만3950원, 녹십자셀은 0.61%(250원) 낮아진 4만850원, 필룩스는 3.65%(210원) 하락한 554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에이치엘비는 5.01%(1900원) 내린 3만6천 원, 신라젠은 4.70%(2300원) 떨어진 4만6600원, 동성제약은 0.71%(150원) 하락한 2만85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앱클론은 0.65%(300원) 오른 4만6250원, 코미팜은 0.22%(50원) 상승한 2만2850원, 제넥신은 0.16%(100원) 높아진 6만3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보톡스기업 주가는 엇갈렸다.
휴젤은 1.49%(6100원) 오른 41만6100원, 메디톡스는 3.16%(1만4100원) 내린 43만5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다른 바이오기업 주가는 대체로 내렸다.
압타바이오는 6.28%(1550원) 급락한 2만3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4.20%(300원) 하락한 6850원, 한올바이오파마는 1.69%(450원) 내린 2만6100원, 인스코비는 0.17%(5원) 떨어진 2950원에 장을 끝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4.15%(1천 원) 낮아진 2만3100원, 올릭스는 2.49%(1050원) 하락한 4만1200원, 인트론바이오는 3.03%(450원) 내린 1만4400원, 헬릭스미스는 1.24%(2300원) 떨어진 18만2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텔콘RF제악은 1.42%(80원) 오른 5700원, 엔지켐생명과학은 1.15%(700원) 상승한 6만1800원, 폴루스바이오팜은 0.50%(10원) 높아진 2천 원, 메지온은 0.98%(900원) 오른 9만23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강스템바이오텍과 압타바이오 주가는 떨어졌고 휴젤, 엔지켐생명과학 주가는 소폭 올랐다.
▲ 강경선 강스템바이오텍 이사회 의장.
4일 강스템바이오텍 주가는 전날보다 7.49%(1250원) 급락한 1만5459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강스템바이오텍이 유상증자를 추진하면서 주가가 떨어졌다. 강스템바이오텍은 3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약 480억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본유치로 △재무안정성 확보 △아토피피부염 줄기세포치료제 ‘퓨어스템AD’의 글로벌 시장 확대 △후속 신약 후보물질(파이프라인) 개발 등을 진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줄기세포 개발기업 주가는 모두 내렸다.
바이오솔루션은 4.17%(1450원) 떨어진 3만3300원, 안트로젠은 3.87%(1850원) 하락한 4만6천 원, 코오롱생명과학은 0.42%(100원) 내린 2만3550원에 장을 끝냈다.
프로스테믹스는 4.14%(195원) 낮아진 4520원, 메디포스트는 2.90%(950원) 떨어진 3만1800원, 테고사이언스는 0.75%(200원) 하락한 2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파미셀은 3.68%(310원) 내린 8110원, 네이처셀은 2.32%(210원) 낮아진 8830원, 차바이오텍은 2.61%(400원) 떨어진 1만4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항암제 개발기업 주가도 대부분 하락했다.
유틸렉스는 5.12%(3700원) 떨어진 6만8600원, 셀리드는 5.54%(1700원) 내린 2만9천 원, 현대바이오는 1.43%(250원) 낮아진 1만7259원에 거래를 끝냈다.
CMG제약은 2.76%(90원) 하락한 3170원, 뉴프라이드는 0.96%(15원) 떨어진 3170원, 녹십자랩셀은 1.06%(350원) 내린 3만2750원에 장을 마쳤다.
파멥신은 5.38%(2500원) 떨어진 4만3950원, 녹십자셀은 0.61%(250원) 낮아진 4만850원, 필룩스는 3.65%(210원) 하락한 554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에이치엘비는 5.01%(1900원) 내린 3만6천 원, 신라젠은 4.70%(2300원) 떨어진 4만6600원, 동성제약은 0.71%(150원) 하락한 2만85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앱클론은 0.65%(300원) 오른 4만6250원, 코미팜은 0.22%(50원) 상승한 2만2850원, 제넥신은 0.16%(100원) 높아진 6만3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보톡스기업 주가는 엇갈렸다.
휴젤은 1.49%(6100원) 오른 41만6100원, 메디톡스는 3.16%(1만4100원) 내린 43만5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다른 바이오기업 주가는 대체로 내렸다.
압타바이오는 6.28%(1550원) 급락한 2만3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4.20%(300원) 하락한 6850원, 한올바이오파마는 1.69%(450원) 내린 2만6100원, 인스코비는 0.17%(5원) 떨어진 2950원에 장을 끝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4.15%(1천 원) 낮아진 2만3100원, 올릭스는 2.49%(1050원) 하락한 4만1200원, 인트론바이오는 3.03%(450원) 내린 1만4400원, 헬릭스미스는 1.24%(2300원) 떨어진 18만2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텔콘RF제악은 1.42%(80원) 오른 5700원, 엔지켐생명과학은 1.15%(700원) 상승한 6만1800원, 폴루스바이오팜은 0.50%(10원) 높아진 2천 원, 메지온은 0.98%(900원) 오른 9만23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