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봉석, LG전자 초저가 스마트폰으로 인도 공략해 지위회복 속도붙여

● LG디스플레이, 올레드 자동차용 디스플레이로 성장동력 확보 가능

● 중국 대형 LCD 주도권 잡아, 삼성과 LG전자 LCDTV 입지축소 불가피

● 유럽에서 녹색당 급부상, 한국 전기차배터리기업 누가 수혜 볼까

●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투자은행조직 통합해 증권사 인수 선택지 넓혀

● [인터뷰] 공익변호사 김세진 "SK건설은 라오스 댐사고에 적극 나서야“

● 서정진, 미국에서 셀트리온 램시마 부진 만회할 '트룩시마’ 출시 절실

● NH투자증권, SK바이오팜 상장 연기 가능성에 아쉬움 100배

● 현대차 제네시스 미국 안착 여전히 고전, GV80과 G90에 기대 걸어

● 김종갑 한국전력 맡은 뒤 연구개발 투자 줄어, 성장동력 꺼지나 우려

● [오늘Who] 강인엽, 삼성전자 '숙원' 그래픽반도체 개발 눈앞에 두다

● 삼성전기, 화웨이 제재로 삼성전자와 중국에 부품 공급 넓힐 기회

● 삼성전자 화웨이 제재로 부품사업 타격, 스마트폰 판매는 반사이익

● 한국전력, 전력 구매단가 하반기 낮아져 올해 흑자전환 가능

● 삼성디스플레이, 중저가 중소형 올레드패널 내놔 공급 확대할 듯

● 기아차, 하반기 내놓을 K5와 셀토스로는 신차효과 거두기 쉽지 않아

● 삼성SDI, 폴크스바겐의 전기차배터리 수주 줄어도 충분히 만회 가능

● 유한양행 비소세포 폐암 신약, 글로벌 블록버스터 될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