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새로 내놓을 모바일게임 ‘트라하’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넥슨은 11일 트라하 사전예약자 수가 4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트라하는 모바일 대규모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모아이게임즈가 개발하고 넥슨이 배급한다.
트라하는 2월14일 사전예약을 시작했는데 하루 만에 사전예약자 50만 명을 확보하며 신규 지식재산권으로서 가장 빠른 기록을 세웠다.
2일차에 100만 명, 열흘 만에 200만 명을 달성했다.
넥슨은 애초에 트라하 서버를 40개 마련했는데 8일 오후 서버 38개가 마감되자 10개를 증설했다.
트라하는 18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국내에 정식 출시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넥슨은 11일 트라하 사전예약자 수가 4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 넥슨은 11일 모바일 대규모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 '트라하' 사전예약자 수가 4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넥슨>
트라하는 모바일 대규모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모아이게임즈가 개발하고 넥슨이 배급한다.
트라하는 2월14일 사전예약을 시작했는데 하루 만에 사전예약자 50만 명을 확보하며 신규 지식재산권으로서 가장 빠른 기록을 세웠다.
2일차에 100만 명, 열흘 만에 200만 명을 달성했다.
넥슨은 애초에 트라하 서버를 40개 마련했는데 8일 오후 서버 38개가 마감되자 10개를 증설했다.
트라하는 18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국내에 정식 출시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