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장애인기업 우수제품의 공공구매를 활성화하고 판로 개척을 돕는다.

경기도는 5일 경기테크노파크와 함께 ‘장애인기업을 위한 맞춤형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22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 이재명 경기도지사.


경기도는 올해 1억2천만 원을 들여 우수 장애인기업 30곳을 선발해 지원한다.

경기도는 선발된 기업에 △제품 상세 페이지 제작과 홍보영상 제작, 검색광고비 지원 △온라인마케팅 역량 강화 교육 △미니스튜디오 제품사진 촬영 지원 △네이버 ‘경기행복샵’ 입점 지원 등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 프로그램을 업체당 250만 원 안에서 지원한다.

경기도 안에 있는 장애인기업(중소벤처기업부 확인 등록된 기업) 가운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쇼핑몰을 활용해 완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업체면 지원할 수 있다.

이소춘 경기도 기업지원과장은 “경기도 장애인기업이 온라인쇼핑시장의 시대적 변화의 흐름에 맞춰 나갈 수 있도록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경기도의 전자상거래 공공구매 활성화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