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기업 주가가 대폭 떨어졌다.
바이오기업의 회계 관련 불확실성이 부각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27일 필룩스 주가는 전날보다 9.01%(910원) 급락한 919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항암제 개발기업 주가는 모두 하락했다.
셀리드 주가는 5.86%(3200원) 떨어진 5만1400원, 앱클론은 5.53%(2800원) 하락한 4만7800원, 파멥신은 5.01%(4천 원) 내린 7만5800원에 장을 끝냈다.
신라젠은 4.16%(2800원) 떨어진 6만4500원, 코미팜은 0.19%(50원) 낮아진 2만63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녹십자셀은 2.41%(1100원) 내린 4만4500원, 녹십자랩셀은 2.41%(1100원) 떨어진 4만4500원, 에이치엘비는 2.04%(1600원) 하락한 7만68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오스코텍은 1.83%(500원) 내린 2만6800원, 뉴프라이드는 1.72%(35원) 낮아진 1996원, CMG제약은 2.77%(139원) 떨어진 4565원에 장을 마쳤다.
줄기세포기업들의 주가도 모두 내렸다.
강스템바이오텍 주가는 6.74%(1450원) 급락한 2만50원에 장을 마쳤다.
프로스테믹스는 6.22%(390원) 내린 5880원, 파미셀은 4.03%(500원) 떨어진 1만1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메디포스트는 1.94%(1500원) 하락한 7만5700원, 코오롱티슈진은 1.53%(550원) 낮아진 3만5350원에 장을 마쳤다.
테고사이언스는 3.03%(1250원) 하락한 4만 원, 차바이오텍은 2.76%(600원) 내린 2만1100원, 안트로젠은 2.69%(2200원) 떨어진 7만96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바이오솔루션은 1.28%(700원) 낮아진 5만4천 원, 코오롱생명과학은 3.89%(3100원) 하락한 7만6600원, 네이처셀은 4.15%(550원) 내린 1만27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보톡스기업 주가도 모두 떨어졌다.
휴젤은 1.26%(4800원) 하락한 37만6천 원, 메디톡스는 2.22%(1만2500원) 떨어진 55만1100원에 장을 끝냈다.
다른 바이오기업 주가도 대부분 내렸다.
인스코비 주가는 6.05%(305원) 급락한 4735원, 바이로메드는 5.83%(1만6700원) 떨어진 26만9600원, 에이비엘바이오는 5.24%(1650원) 하락한 2만9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올릭스는 1.99%(1200원) 내린 5만9천 원, 인트론바이오는 3.43%(700원) 낮아진 1만9700원, 한올바이오파마는 1.02%(350원) 떨어진 3만4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텔콘RF제약은 3.83%(300원) 하락한 7540원,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3.04%(500원) 내린 1만59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폴루스바이오팜은 3.69%(115원) 오른 3230원, 엔지켐생명과학은 0.99%(900원) 상승한 9만210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바이오기업의 회계 관련 불확실성이 부각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 안원환 필룩스 대표이사.
27일 필룩스 주가는 전날보다 9.01%(910원) 급락한 919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항암제 개발기업 주가는 모두 하락했다.
셀리드 주가는 5.86%(3200원) 떨어진 5만1400원, 앱클론은 5.53%(2800원) 하락한 4만7800원, 파멥신은 5.01%(4천 원) 내린 7만5800원에 장을 끝냈다.
신라젠은 4.16%(2800원) 떨어진 6만4500원, 코미팜은 0.19%(50원) 낮아진 2만63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녹십자셀은 2.41%(1100원) 내린 4만4500원, 녹십자랩셀은 2.41%(1100원) 떨어진 4만4500원, 에이치엘비는 2.04%(1600원) 하락한 7만68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오스코텍은 1.83%(500원) 내린 2만6800원, 뉴프라이드는 1.72%(35원) 낮아진 1996원, CMG제약은 2.77%(139원) 떨어진 4565원에 장을 마쳤다.
줄기세포기업들의 주가도 모두 내렸다.
강스템바이오텍 주가는 6.74%(1450원) 급락한 2만50원에 장을 마쳤다.
프로스테믹스는 6.22%(390원) 내린 5880원, 파미셀은 4.03%(500원) 떨어진 1만1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메디포스트는 1.94%(1500원) 하락한 7만5700원, 코오롱티슈진은 1.53%(550원) 낮아진 3만5350원에 장을 마쳤다.
테고사이언스는 3.03%(1250원) 하락한 4만 원, 차바이오텍은 2.76%(600원) 내린 2만1100원, 안트로젠은 2.69%(2200원) 떨어진 7만96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바이오솔루션은 1.28%(700원) 낮아진 5만4천 원, 코오롱생명과학은 3.89%(3100원) 하락한 7만6600원, 네이처셀은 4.15%(550원) 내린 1만27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보톡스기업 주가도 모두 떨어졌다.
휴젤은 1.26%(4800원) 하락한 37만6천 원, 메디톡스는 2.22%(1만2500원) 떨어진 55만1100원에 장을 끝냈다.
다른 바이오기업 주가도 대부분 내렸다.
인스코비 주가는 6.05%(305원) 급락한 4735원, 바이로메드는 5.83%(1만6700원) 떨어진 26만9600원, 에이비엘바이오는 5.24%(1650원) 하락한 2만9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올릭스는 1.99%(1200원) 내린 5만9천 원, 인트론바이오는 3.43%(700원) 낮아진 1만9700원, 한올바이오파마는 1.02%(350원) 떨어진 3만4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텔콘RF제약은 3.83%(300원) 하락한 7540원,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3.04%(500원) 내린 1만59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폴루스바이오팜은 3.69%(115원) 오른 3230원, 엔지켐생명과학은 0.99%(900원) 상승한 9만210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