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트론이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286억2900만 원, 영업이익 287억500만 원, 순이익 252억5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2017년보다 매출은 27.6%, 영업이익은 37.8%, 순이익은 107.4% 늘었다.
한진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9507억 원, 영업이익 420억5500만 원, 순이익 456억1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7년보다 매출은 7.6%, 영업이익은 94.8% 늘었다.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삼영이엔씨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52억8500만 원, 영업이익 9억2100만 원, 순이익 2억7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7.1%, 영업이익은 82.3%, 순이익은 91.3%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2017년보다 매출은 27.6%, 영업이익은 37.8%, 순이익은 107.4% 늘었다.
![[실적발표] 비아트론, 한진, 삼영이엔씨](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8/20180829093601_53233.jpg)
▲ 김형준 비아트론 대표이사.
한진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9507억 원, 영업이익 420억5500만 원, 순이익 456억1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7년보다 매출은 7.6%, 영업이익은 94.8% 늘었다.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삼영이엔씨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52억8500만 원, 영업이익 9억2100만 원, 순이익 2억7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7.1%, 영업이익은 82.3%, 순이익은 91.3%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