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새 궐련형 담배를 출시했다.
KT&G는 궐련 담배인 디스아프리카 썬데이를 20일부터 판매한다.
디스아프리카 썬데이는 디스아프리카 브랜드의 기존 궐련담배보다 두께가 30%가량 얇은 5.4mm로 만들어졌다.
김기수 KT&G 디스팀장은 "디스아프리카 썬데이는 디스아프리카 브랜드에서 처음 선보인 초슬림제품"이라며 "다양한 제품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 앞으로 디스아프리카 썬데이를 KT&G의 인기 제품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디스 아프리카 썬데이의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1.0mg, 0.10mg이다. 가격은 한 갑에 4500원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KT&G는 궐련 담배인 디스아프리카 썬데이를 20일부터 판매한다.

▲ ‘디스아프리카 썬데이’ 제품 사진.
디스아프리카 썬데이는 디스아프리카 브랜드의 기존 궐련담배보다 두께가 30%가량 얇은 5.4mm로 만들어졌다.
김기수 KT&G 디스팀장은 "디스아프리카 썬데이는 디스아프리카 브랜드에서 처음 선보인 초슬림제품"이라며 "다양한 제품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 앞으로 디스아프리카 썬데이를 KT&G의 인기 제품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디스 아프리카 썬데이의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1.0mg, 0.10mg이다. 가격은 한 갑에 4500원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