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준 자유한국당 혁신비상대책위원장이 새해를 맞으며 경제 회복과 사회통합을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31일 신년사에서 “새해에는 한국 경제가 힘차게 일어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기업과 시장이 활기차게 돌아가고 청년들을 위한 좋은 일자리가 넘쳐나고 국민들의 삶이 넉넉하고 행복해지는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사회통합을 해야 한다는 뜻도 보였다.
김 위원장은 “사회의 건강한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갈등과 대립, 혐오와 분노가 사라지고 화합과 통합의 새해가 열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당이 낡은 질서를 걷어내고 국민 모두 한마음으로 힘차게 뛸 수 있는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에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김 위원장은 31일 신년사에서 “새해에는 한국 경제가 힘차게 일어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김병준 자유한국당 혁신비상대책위원장.
그는 “기업과 시장이 활기차게 돌아가고 청년들을 위한 좋은 일자리가 넘쳐나고 국민들의 삶이 넉넉하고 행복해지는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사회통합을 해야 한다는 뜻도 보였다.
김 위원장은 “사회의 건강한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갈등과 대립, 혐오와 분노가 사라지고 화합과 통합의 새해가 열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당이 낡은 질서를 걷어내고 국민 모두 한마음으로 힘차게 뛸 수 있는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에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