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주가 맥을 못 췄다.
신라젠과 네이처셀, 파미셀, 텔콘RF제약 등 유명 바이오기업들 주가도 대부분 급락했다.
6일 신라젠 주가는 전날보다 6.45%(5300원) 떨어진 7만6900원에 장을 마쳤다.
다른 항암제 개발기업들의 주가도 모두 하락했다.
필룩스 주가는 7.2%(900원) 급락한 1만1600 원에 장을 마감했고 동성제약 주가도 7.11%(1650원) 내린 2만1550원에 장을 끝냈다.
파멥신 주가는 6.49%(4800원) 떨어진 6만9200원에, 코미팜 주가는 6.22%(1400원) 내린 2만1100원에, 오스코텍 주가는 5.40%(1250원) 하락한 2만1900원에 장을 마쳤다.
녹십자랩셀 주가는 5.23%(2550원) 내린 4만6200원에, 녹십자셀 주가는 4.75%(2500원) 떨어진 5만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에이치엘비 주가는 4.97%(4300원) 내린 8만2200원에, CMG제약 주가는 4.99%(235원) 하락한 4470원에 장을 마쳤다.
제넥신 주가는 4.72%(3800원) 떨어진 7만6700원에, 앱클론 주가는 4.57%(1950원) 내린 4만700원에 장을 끝냈다.
줄기세포기업들의 주가도 모두 하락했다.
바이오솔루션 주가는 8.92%(3350원) 급락한 3만4200원에 장을 마쳤고 파미셀 주가는 7.94%(1100원) 떨어진 1만27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안트로젠 주가는 7.30%(5400원) 급락한 6만8600원에, 프로스테믹스 주가는 6.69%(420원) 하락한 5860원에 장을 끝냈다.
네이처셀 주가는 6.59%(850원) 떨어진 1만2050원에, 차바이오텍 주가는 6.48%(1400원) 내린 2만200원에 장을 마쳤다.
코오롱생명과학 주가는 5.95%(5천 원) 하락한 7만9100원에, 코오롱티슈진 주가는 2.44%(1천 원) 내린 4만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메디포스트 주가는 4.32%(3500원) 떨어진 7만7600원에, 테고사이언스 주가는 4.18%(1700원) 내린 3만8950원에 장을 끝냈다.
다른 바이오기업들의 주가도 맥을 못 췄다.
올릭스 주가는 8.66%(5800원) 급락한 6만1200원에 장을 마쳤고 인스코비 주가는 8.03%(490원) 떨어진 5610원에 장을 마감했다.
텔콘RF제약 주가는 6.98%(630원) 내린 8400원에, 뉴프라이드 주가는 5.30%(155원) 하락한 2770원에 장을 끝냈다.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주가는 5.04%(850원) 떨어진 1만6천 원에, 엔지켐생명과학 주가는 4.43%(4700원) 내린 10만1500원에 장을 마쳤다.
인트론바이오 주가는 3.94%(1650원) 하락한 4만250원에, 바이로메드 주가는 3.47%(7천 원) 내린 19만4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보톡스기업들의 주가도 모두 하락했다.
메디톡스 주가는 2.82%(1만7200원) 떨어진 59만1800원에 장을 마쳤고 휴젤 주가는 3.56%(1만2900원) 내린 34만940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신라젠과 네이처셀, 파미셀, 텔콘RF제약 등 유명 바이오기업들 주가도 대부분 급락했다.

▲ 문은상 신라젠 대표.
6일 신라젠 주가는 전날보다 6.45%(5300원) 떨어진 7만6900원에 장을 마쳤다.
다른 항암제 개발기업들의 주가도 모두 하락했다.
필룩스 주가는 7.2%(900원) 급락한 1만1600 원에 장을 마감했고 동성제약 주가도 7.11%(1650원) 내린 2만1550원에 장을 끝냈다.
파멥신 주가는 6.49%(4800원) 떨어진 6만9200원에, 코미팜 주가는 6.22%(1400원) 내린 2만1100원에, 오스코텍 주가는 5.40%(1250원) 하락한 2만1900원에 장을 마쳤다.
녹십자랩셀 주가는 5.23%(2550원) 내린 4만6200원에, 녹십자셀 주가는 4.75%(2500원) 떨어진 5만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에이치엘비 주가는 4.97%(4300원) 내린 8만2200원에, CMG제약 주가는 4.99%(235원) 하락한 4470원에 장을 마쳤다.
제넥신 주가는 4.72%(3800원) 떨어진 7만6700원에, 앱클론 주가는 4.57%(1950원) 내린 4만700원에 장을 끝냈다.
줄기세포기업들의 주가도 모두 하락했다.
바이오솔루션 주가는 8.92%(3350원) 급락한 3만4200원에 장을 마쳤고 파미셀 주가는 7.94%(1100원) 떨어진 1만27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안트로젠 주가는 7.30%(5400원) 급락한 6만8600원에, 프로스테믹스 주가는 6.69%(420원) 하락한 5860원에 장을 끝냈다.
네이처셀 주가는 6.59%(850원) 떨어진 1만2050원에, 차바이오텍 주가는 6.48%(1400원) 내린 2만200원에 장을 마쳤다.
코오롱생명과학 주가는 5.95%(5천 원) 하락한 7만9100원에, 코오롱티슈진 주가는 2.44%(1천 원) 내린 4만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메디포스트 주가는 4.32%(3500원) 떨어진 7만7600원에, 테고사이언스 주가는 4.18%(1700원) 내린 3만8950원에 장을 끝냈다.
다른 바이오기업들의 주가도 맥을 못 췄다.
올릭스 주가는 8.66%(5800원) 급락한 6만1200원에 장을 마쳤고 인스코비 주가는 8.03%(490원) 떨어진 5610원에 장을 마감했다.
텔콘RF제약 주가는 6.98%(630원) 내린 8400원에, 뉴프라이드 주가는 5.30%(155원) 하락한 2770원에 장을 끝냈다.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주가는 5.04%(850원) 떨어진 1만6천 원에, 엔지켐생명과학 주가는 4.43%(4700원) 내린 10만1500원에 장을 마쳤다.
인트론바이오 주가는 3.94%(1650원) 하락한 4만250원에, 바이로메드 주가는 3.47%(7천 원) 내린 19만4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보톡스기업들의 주가도 모두 하락했다.
메디톡스 주가는 2.82%(1만7200원) 떨어진 59만1800원에 장을 마쳤고 휴젤 주가는 3.56%(1만2900원) 내린 34만940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