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록코리아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89억6900만 원, 영업이익 25억6800만 원, 순이익 22억8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2.9%, 영업이익은 74.1%, 순이익은 74% 감소했다.
아즈텍WB는 3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135억9600만 원, 영업이익 16억8400만 원, 순이익 20억2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3분기보다 매출은 33%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내면서 흑자로 돌아섰다.
조이맥스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2억9700만 원, 영업손실 26억4700만 원, 순손실 29억6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1.3%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2.9%, 영업이익은 74.1%, 순이익은 74% 감소했다.
![[실적발표] 하이록코리아, 아즈텍WB, 조이맥스](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11/20181107114123_43705.jpg)
▲ 문창환 하이록코리아 대표
아즈텍WB는 3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135억9600만 원, 영업이익 16억8400만 원, 순이익 20억2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3분기보다 매출은 33%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내면서 흑자로 돌아섰다.
조이맥스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2억9700만 원, 영업손실 26억4700만 원, 순손실 29억6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1.3%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