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제강이 코스피 재상장 첫 날 주가가 급락했다.
세아제강 주가는 5일 시초가 9만7500원보다 25.13% 내린 7만3천 원에 장을 마쳤다.
주가는 장이 열리자마자 약세로 돌아서 한때 7만1500원까지 떨어졌다.
세아제강은 2018년 9월 세아제강지주의 인적분할로 설립된 신설회사로 2018년 10월5일 재상장했다.
세아제강은 분할 전 회사인 세아제강지주가 영위 사업 가운데 강관 제조·판매 등 제조사업부문을 맡았다.
세아제강은 종합강관회사로 포항과 순천, 창원 등에서 구조용과 배관용, 송유관용 등의 다양한 용도의 탄소강관 및 특수관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세아제강 주가는 5일 시초가 9만7500원보다 25.13% 내린 7만3천 원에 장을 마쳤다.
▲ 이휘령 세아제강 대표이사 부회장.
주가는 장이 열리자마자 약세로 돌아서 한때 7만1500원까지 떨어졌다.
세아제강은 2018년 9월 세아제강지주의 인적분할로 설립된 신설회사로 2018년 10월5일 재상장했다.
세아제강은 분할 전 회사인 세아제강지주가 영위 사업 가운데 강관 제조·판매 등 제조사업부문을 맡았다.
세아제강은 종합강관회사로 포항과 순천, 창원 등에서 구조용과 배관용, 송유관용 등의 다양한 용도의 탄소강관 및 특수관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