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가 GS프레시, 롯데슈퍼와 손잡고 당일 배송관을 새롭게 열었다.

이베이코리아는 18일 홈플러스 외에 GS프레시, 롯데슈퍼 제품이 포함된 당일 배송관을 새로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 변광윤 이베이코리아 대표.


G마켓은 당일 배송관에서 마트와 슈퍼에서 동일하게 판매하고 있는 신선식품을 포함한 식품,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고 있다.

당일 배송관은 고객이 당일 배송 주소지를 한 번만 등록하면 주소지 근처 홈플러스와 GS프레시, 롯데슈퍼 매장에서 가장 빨리 배송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은 이곳에서 원하는 배송시간을 선택할 수도 있다.

홈플러스와 GS프레시 등 각기 다른 매장의 상품들을 장바구니에 담아도 주문과 결제를 동시에 할 수 있다.

또 G마켓은 매달 당일 배송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제공하는데 이 쿠폰은 어느 마트나 슈퍼에서 상품을 구매할 때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현재 G마켓은 전국 95% 지역에 당일 배송관을 통해 상품을 배송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