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기업 주가가 대부분 하락했다.
네이처셀과 동성제약, 셀루메드 주가는 하락장을 뚫고 급등했다.
5일 네이처셀 주가는 전날보다 27.33%(1730원) 급등한 8060원에 장을 마쳤다. 3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동성제약 주가도 14.61%(5,800원) 뛴 4만5500원에 장을 마쳤다. 동성제약 주가도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다른 바이오기업들의 주가는 이날 대부분 약세를 보였다.
항암제 개발기업은 주가가 하락한 곳이 많았다.
신라젠 주가는 1.16%(900원) 내린 7만6800원에 장을 마쳤고 필룩스 주가는 0.59%(100원) 하락한 1만6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제넥신 주가는 2.21%(2300원) 내린 10만1600원에, 코미팜 주가는 3.93%(1050원) 하락한 2만5650원에, 오스코텍 주가는 4.51%(1250원) 떨어진 2만6450원에 장을 끝냈다.
녹십자셀 주가는 3.54%(2천 원) 하락한 5만4500원에, 녹십자랩셀 주가는 3.30%(1900원) 떨어진 5만5700원에 장을 마쳤다.
CMG제약 주가는 2.29%(120원) 내린 5110원에, 앱클론 주가는 2.68%(1400원) 하락한 5만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에이치엘비 주가는 0.28%(300원) 오른 10만6700원에 장을 끝냈다.
줄기세포기업들의 주가 역시 대부분 내렸다.
코오롱티슈진 주가는 1.31%(600원) 내린 4만5350원에 장을 마쳤고 코오롱생명과학 주가는 1.61%(1300원) 하락한 7만9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차바이오텍 주가는 1.55%(300원) 내린 1만9100원에, 안트로젠 주가는 2.90%(2900원) 하락한 9만7천 원에, 메디포스트 주가는 4.30%(4600원) 떨어진 10만2400원에 장을 마쳤다.
테고사이언스 주가는 2.58%(1600원) 하락한 6만500원에, 프로스테믹스 주가는 1.69%(160원) 내린 9290원에 장을 끝냈다.
파미셀 주가는 2.47%(450원) 오른 1만8700원에 장을 마쳤다.
보톡스기업들의 주가도 모두 하락했다.
메디톡스 주가는 3.14%(2만2900원) 떨어진 70만5600원에 장을 마쳤고 휴젤 주가는 0.56%(2500원) 내린 44만2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다른 바이오기업들의 주가도 대부분 하락했다.
바이로메드 주가는 1.51%(3600원) 내린 23만4400원에 장을 마쳤고 텔콘RF제약 주가는 0.96%(90원) 하락한 9270원에 장을 마감했다.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주가는 0.64%(150원) 떨어진 2만3250원에, 엔지켐생명과학 주가는 0.43%(500원) 내린 11만550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셀루메드 주가는 5.02%(650원) 뛴 1만3600원에 장을 마쳤다. 인스코비 주가는 0.48%(50원) 오른 1만4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네이처셀과 동성제약, 셀루메드 주가는 하락장을 뚫고 급등했다.

▲ 라정찬 네이처셀 대표.
5일 네이처셀 주가는 전날보다 27.33%(1730원) 급등한 8060원에 장을 마쳤다. 3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동성제약 주가도 14.61%(5,800원) 뛴 4만5500원에 장을 마쳤다. 동성제약 주가도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다른 바이오기업들의 주가는 이날 대부분 약세를 보였다.
항암제 개발기업은 주가가 하락한 곳이 많았다.
신라젠 주가는 1.16%(900원) 내린 7만6800원에 장을 마쳤고 필룩스 주가는 0.59%(100원) 하락한 1만6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제넥신 주가는 2.21%(2300원) 내린 10만1600원에, 코미팜 주가는 3.93%(1050원) 하락한 2만5650원에, 오스코텍 주가는 4.51%(1250원) 떨어진 2만6450원에 장을 끝냈다.
녹십자셀 주가는 3.54%(2천 원) 하락한 5만4500원에, 녹십자랩셀 주가는 3.30%(1900원) 떨어진 5만5700원에 장을 마쳤다.
CMG제약 주가는 2.29%(120원) 내린 5110원에, 앱클론 주가는 2.68%(1400원) 하락한 5만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에이치엘비 주가는 0.28%(300원) 오른 10만6700원에 장을 끝냈다.
줄기세포기업들의 주가 역시 대부분 내렸다.
코오롱티슈진 주가는 1.31%(600원) 내린 4만5350원에 장을 마쳤고 코오롱생명과학 주가는 1.61%(1300원) 하락한 7만9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차바이오텍 주가는 1.55%(300원) 내린 1만9100원에, 안트로젠 주가는 2.90%(2900원) 하락한 9만7천 원에, 메디포스트 주가는 4.30%(4600원) 떨어진 10만2400원에 장을 마쳤다.
테고사이언스 주가는 2.58%(1600원) 하락한 6만500원에, 프로스테믹스 주가는 1.69%(160원) 내린 9290원에 장을 끝냈다.
파미셀 주가는 2.47%(450원) 오른 1만8700원에 장을 마쳤다.
보톡스기업들의 주가도 모두 하락했다.
메디톡스 주가는 3.14%(2만2900원) 떨어진 70만5600원에 장을 마쳤고 휴젤 주가는 0.56%(2500원) 내린 44만2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다른 바이오기업들의 주가도 대부분 하락했다.
바이로메드 주가는 1.51%(3600원) 내린 23만4400원에 장을 마쳤고 텔콘RF제약 주가는 0.96%(90원) 하락한 9270원에 장을 마감했다.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주가는 0.64%(150원) 떨어진 2만3250원에, 엔지켐생명과학 주가는 0.43%(500원) 내린 11만550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셀루메드 주가는 5.02%(650원) 뛴 1만3600원에 장을 마쳤다. 인스코비 주가는 0.48%(50원) 오른 1만4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