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1위의 대기업 택배사께서 혼자 잘먹고 잘살려고 경쟁업체 죽이려고 단가 후려치고 그 손해는 하청업체 택배기사들한테 보전하니 악순환이 계속되는거.. 도의적 책임 운운하다 슬그머니 사라지고 "사회공헌" 코스프레 기사, 홍보 기사들로 사망사고 기사를 덮었네 그러려고 돈들였겠지 그 돈 인력세탁하고 노동조건 최악으로 버티며 긁어 모은건데 차라리 좀 덜 벌고 홍보성 이벤트에 좀 덜 쓰면 애초에 사람이 죽어나갈 일따위는 없지 않았을까? (2018-09-04 04: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