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아시아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주력시장인 베트남에서 전력 케이블공장을 증설한 효과가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나며 매출과 수익성 개선에 모두 기여할 수 있다.
손승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0일 LS전선아시아 목표주가 9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LS전선아시아 주가는 9일 68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LS전선아시아는 고객사들의 통신 케이블 수요 감소와 고수익성 전력 케이블 프로젝트 수주 부진의 영향으로 최근 다소 부진한 수익성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손 연구원은 "하반기는 LS전선아시아가 그동안의 설비 투자에서 결실을 맺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전력 케이블 생산 능력이 지난해보다 약 12%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손 연구원은 베트남에 있는 대형 공장을 중심으로 수익성이 좋은 대용량 전기운송설비 수요가 늘어나며 LS전선아시아의 실적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LS전선아시아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4404억 원, 영업이익 227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9.1%, 영업이익은 14.9% 늘어나는 것이다.
손 연구원은 "베트남의 가파른 전력 케이블시장 성장이 LS전선아시아 실적과 직결되지 않는 점은 아쉽지만 중장기적으로 성장 기대는 유효하다"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주력시장인 베트남에서 전력 케이블공장을 증설한 효과가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나며 매출과 수익성 개선에 모두 기여할 수 있다.
▲ 신용현 LS전선아시아 대표이사.
손승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0일 LS전선아시아 목표주가 9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LS전선아시아 주가는 9일 68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LS전선아시아는 고객사들의 통신 케이블 수요 감소와 고수익성 전력 케이블 프로젝트 수주 부진의 영향으로 최근 다소 부진한 수익성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손 연구원은 "하반기는 LS전선아시아가 그동안의 설비 투자에서 결실을 맺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전력 케이블 생산 능력이 지난해보다 약 12%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손 연구원은 베트남에 있는 대형 공장을 중심으로 수익성이 좋은 대용량 전기운송설비 수요가 늘어나며 LS전선아시아의 실적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LS전선아시아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4404억 원, 영업이익 227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9.1%, 영업이익은 14.9% 늘어나는 것이다.
손 연구원은 "베트남의 가파른 전력 케이블시장 성장이 LS전선아시아 실적과 직결되지 않는 점은 아쉽지만 중장기적으로 성장 기대는 유효하다"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