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 신임 상임이사에 백경호 전 부산은행 자본시장본부 본부장이 선임됐다.
기술보증기금은 상임이사로 백 전 본부장을 선임한다고 25일 밝혔다.
백 이사는 앞으로 기술보증기금에서 자산운용과 벤처투자, 창업진흥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임기는 2020년 6월24일까지 2년 동안이다.
백 이사는 1961년생으로 동래고등학교와 부산대학교 경제학과 학부 및 대학원을 졸업했다.
민간 자산운용사와 은행권 자본시장 영역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온 자산운용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백 이사는 KB자산운용 대표이사, 우리자산운용 대표이사, 부산은행 자본시장본부 본부장(부행장) 등을 지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기술보증기금은 상임이사로 백 전 본부장을 선임한다고 25일 밝혔다.

▲ 백경호 기술보증기금 새 상임이사.
백 이사는 앞으로 기술보증기금에서 자산운용과 벤처투자, 창업진흥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임기는 2020년 6월24일까지 2년 동안이다.
백 이사는 1961년생으로 동래고등학교와 부산대학교 경제학과 학부 및 대학원을 졸업했다.
민간 자산운용사와 은행권 자본시장 영역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온 자산운용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백 이사는 KB자산운용 대표이사, 우리자산운용 대표이사, 부산은행 자본시장본부 본부장(부행장) 등을 지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