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가 2018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431억 원, 영업이익 103억 원, 순이익 82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2017년 1분기보다 매출은 76.1%늘었고 영업이익은 5.2% 줄었지만 순이익은 13.3% 늘었다.
 
[실적발표] 현대리바트, 덴티움, 리드코프, 미투온

▲ 김화응 현대리바트 대표.


덴티움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09억 원, 영업이익 105억 원, 순이익 95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1분기보다 매출은 27.7%, 영업이익은 23.2%, 순이익은 153.2% 증가했다.

리드코프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038억 원, 영업이익 108억 원, 순이익 82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1분기보다 매출은 15.09%, 영업이익은 4.50%, 순이익은 11.7% 줄었다.

미투온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38억 원, 영업이익 83억 원, 순이익 65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1분기보다 매출은 429.8%, 영업이익은 902.6%, 순이익은 755.9%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