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남북 화해 분위기에도 첨단무기 수요는 줄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창희 키움증권 연구원은 9일 LIG넥스원 목표주가를 6만1천 원,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LIG넥스원 주가는 8일 4만4750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 연구원은 “LIG넥스원 주요 사업은 정밀타격(PGM)인데 남북 평화모드에도 유도미사일과 같은 첨단무기 개발 투자는 줄어들지 않을 것”이라며 “미군이 축소되더라도 자주국방 강화라는 측면에서 방위산업의 중요성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LIG넥스원은 2018년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3759억 원, 영업이익 85억 원을 냈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8% 늘어났지만 영업이익은 34.8% 줄어든 것이다.
주요 사업부문인 정밀타격에서 천무 매출이 160억 원 증가했으나 기존 양산 사업인 천궁 1차와 홍상어 납품이 완료되며 각각 매출 160억 원과 115억 원이 감소한 것으로 파악된다.
하지만 LIG넥스원 실적이 늘어날 수 있다.
이 연구원은 “남북 평화모드가 고조된다 해도 재래식 무기의 투자 축소만 있을 것”이라며 “중동 수출 가능성도 지속되고 있어 LIG넥스원 실적은 성장할 수 있다”고 바라봤다.
LIG넥스원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1820억 원, 영업이익 1042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2.7%, 영업이익은 1425%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이창희 키움증권 연구원은 9일 LIG넥스원 목표주가를 6만1천 원,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LIG넥스원 주가는 8일 4만4750원으로 장을 마쳤다.
▲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 사장.
이 연구원은 “LIG넥스원 주요 사업은 정밀타격(PGM)인데 남북 평화모드에도 유도미사일과 같은 첨단무기 개발 투자는 줄어들지 않을 것”이라며 “미군이 축소되더라도 자주국방 강화라는 측면에서 방위산업의 중요성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LIG넥스원은 2018년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3759억 원, 영업이익 85억 원을 냈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8% 늘어났지만 영업이익은 34.8% 줄어든 것이다.
주요 사업부문인 정밀타격에서 천무 매출이 160억 원 증가했으나 기존 양산 사업인 천궁 1차와 홍상어 납품이 완료되며 각각 매출 160억 원과 115억 원이 감소한 것으로 파악된다.
하지만 LIG넥스원 실적이 늘어날 수 있다.
이 연구원은 “남북 평화모드가 고조된다 해도 재래식 무기의 투자 축소만 있을 것”이라며 “중동 수출 가능성도 지속되고 있어 LIG넥스원 실적은 성장할 수 있다”고 바라봤다.
LIG넥스원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1820억 원, 영업이익 1042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2.7%, 영업이익은 1425%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