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씨푸드가 2018년 1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382억 원, 영업이익 16억 원, 순이익 7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2017년 1분기보다 매출은 12.6%, 영업이익은 19.2%, 순이익은 50.2% 줄었다.
보령제약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117억 원, 영업이익 88억 원, 순이익 64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1분기보다 매출은 11.86%, 영업이익은 81.44%, 순이익은 144.27% 늘었다.
휴비츠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65억 원, 영업이익 12억 원, 순이익 12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1분기보다 매출은 5.9%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6.9% 감소했고 순이익은 102.4%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2017년 1분기보다 매출은 12.6%, 영업이익은 19.2%, 순이익은 50.2% 줄었다.
![[실적발표] CJ씨푸드, 보령제약, 휴비츠](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10/20171027182307.jpg)
▲ 유병철 CJ씨푸드 대표.
보령제약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117억 원, 영업이익 88억 원, 순이익 64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1분기보다 매출은 11.86%, 영업이익은 81.44%, 순이익은 144.27% 늘었다.
휴비츠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65억 원, 영업이익 12억 원, 순이익 12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1분기보다 매출은 5.9%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6.9% 감소했고 순이익은 102.4%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