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팜이 2018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83억2천만 원, 영업이익 1억6300만 원, 순이익 7억9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2017년 1분기보다 매출은 40.8%, 영업이익은 99.1%, 순이익은 94.1% 줄었다.
삼호는 2018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624억2800만 원, 영업이익 91억8900만 원, 순이익 73억9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9.2%, 영업이익은 57.8%, 순이익은 57.7%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실적발표] 에스티팜, 삼호](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4/20180426192913_59212.jpg)
▲ 임근조 에스티팜 사장.
2017년 1분기보다 매출은 40.8%, 영업이익은 99.1%, 순이익은 94.1% 줄었다.
삼호는 2018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624억2800만 원, 영업이익 91억8900만 원, 순이익 73억9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9.2%, 영업이익은 57.8%, 순이익은 57.7%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