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가 지난해 매출 76억 원, 영업손실 55억 원, 순손실 97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2016년보다 매출은 30.8% 줄었고 영업이익은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으며 순이익은 적자가 지속됐다.
 
![[실적발표] 드래곤플라이, 세원셀론텍, 평화홀딩스]() 
세원셀론텍은 2017년 연결기준 매출 1581억 원, 영업이익 38억 원, 순손실 77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이 28.8% 줄었다. 영업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으며 순이익은 적자가 이어졌다.
평화홀딩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5501억 원, 영업손실 60억 원, 순손실 55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6.9%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2016년보다 매출은 30.8% 줄었고 영업이익은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으며 순이익은 적자가 지속됐다.
![[실적발표] 드래곤플라이, 세원셀론텍, 평화홀딩스](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2/20180227170216_48476.jpg) 
▲ 박철우 드래곤플라이 대표이사.
세원셀론텍은 2017년 연결기준 매출 1581억 원, 영업이익 38억 원, 순손실 77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이 28.8% 줄었다. 영업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으며 순이익은 적자가 이어졌다.
평화홀딩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5501억 원, 영업손실 60억 원, 순손실 55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6.9%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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