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6604억 원, 영업이익 248억 원, 순이익 222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2016년보다 매출은 6.5%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풍산이 2017년 연결기준 매출 2조9449억 원, 영업이익 2410억 원, 순이익 1506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4%, 영업이익은 10.7%, 순이익은 9.4% 늘었다.
서호전기가 지난해 매출 446억7086만 원, 영업이익 129억8813만 원, 순이익 61억8531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24.7%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65.1%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29.3%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2016년보다 매출은 6.5%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실적발표] 깨끗한나라, 풍산, 서호전기](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2/20180201184940.jpg)
▲ 최병민 깨끗한나라 대표이사 회장.
풍산이 2017년 연결기준 매출 2조9449억 원, 영업이익 2410억 원, 순이익 1506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4%, 영업이익은 10.7%, 순이익은 9.4% 늘었다.
서호전기가 지난해 매출 446억7086만 원, 영업이익 129억8813만 원, 순이익 61억8531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24.7%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65.1%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29.3%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