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조2075억1259만 원, 영업이익 298억1717만 원, 순이익 206억145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2016년보다 매출은 13.0%, 영업이익은 39.5%, 순이익은 44.3% 늘었다.
효성ITX는 2017년 연결기준 매출 3950억2448만 원, 영업이익 122억1470만 원, 순이익 95억2295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16.1%, 영업이익은 8.2%, 순이익은 30.0% 증가했다.
팬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424억1671만 원, 영업손실 7억6909만 원, 순손실 12억9895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20.1% 늘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2016년보다 매출은 13.0%, 영업이익은 39.5%, 순이익은 44.3% 늘었다.
![[실적발표] 신세계푸드, 효성ITX, 팬엔터테인먼트](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1/20180130143002.jpg)
▲ 최성재 신세계푸드 대표.
효성ITX는 2017년 연결기준 매출 3950억2448만 원, 영업이익 122억1470만 원, 순이익 95억2295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16.1%, 영업이익은 8.2%, 순이익은 30.0% 증가했다.
팬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424억1671만 원, 영업손실 7억6909만 원, 순손실 12억9895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20.1% 늘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