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파워프라즈마가 3분기 연결기준 매출 272억 원, 영업이익 65억 원, 순이익 57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
 
[실적발표] 뉴파워프라즈마, 파버나인

▲ 위순임 뉴파워프라즈마 대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5.9%, 영업이익은 25.9%, 순이익은 34.7% 늘었다. 

파버나인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245억 원, 영업이익 7억 원, 순이익 6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1.0% 늘었고 영업이익은 67.1%, 순이익은 60.4%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