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제강이 올해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192억 원, 영업이익 512억 원, 순이익 369억 원을 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43.6%, 영업이익은 281%, 순이익은 391% 급증했다.
넥스트아이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64억7200만 원, 영업이익 11억7300만 원, 순이익 15억2200만 원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59% 늘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가비아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85억4900만 원, 영업이익 26억4600만 원, 순이익 25억7500만 원을 냈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2% 늘고 영업이익은 9.9% 줄었다. 순이익은 22.8%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43.6%, 영업이익은 281%, 순이익은 391% 급증했다.
▲ 이휘령 세아제강 사장.
넥스트아이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64억7200만 원, 영업이익 11억7300만 원, 순이익 15억2200만 원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59% 늘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가비아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85억4900만 원, 영업이익 26억4600만 원, 순이익 25억7500만 원을 냈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2% 늘고 영업이익은 9.9% 줄었다. 순이익은 22.8%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