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러스가 3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202억9100만 원, 영업이익 27억8800만 원, 순이익 20억83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11.5%, 영업이익은 117.8%, 순이익은 264% 급증했다.
락앤락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070억6100만 원, 영업이익 142억2200만 원, 순이익 107억1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7.7%, 영업이익은 3.5%, 순이익은 72.7% 늘었다.
일진다이아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21억4700만 원, 영업이익 40억900만 원, 순이익 30억3200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5.6%, 영업이익은 115.2%, 순이익은 128.9% 크게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11.5%, 영업이익은 117.8%, 순이익은 264% 급증했다.
![[실적발표] 엠플러스, 락앤락, 일진다이아](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11/20171106121346.jpg)
▲ 김종성 엠플러스 대표.
락앤락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070억6100만 원, 영업이익 142억2200만 원, 순이익 107억1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7.7%, 영업이익은 3.5%, 순이익은 72.7% 늘었다.
일진다이아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21억4700만 원, 영업이익 40억900만 원, 순이익 30억3200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5.6%, 영업이익은 115.2%, 순이익은 128.9% 크게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