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가 올해 1분기 매출 2009억 원, 영업이익 218억 원, 순이익 175억 원을 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5.09%, 영업이익은 28.67%, 순이익은 49.29%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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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경 테라세미콘 대표. |
2015년 1분기보다 매출은 596%, 영업이익은 818.5%, 순이익은 1467.7% 급증했다.
NI스틸은 올해 1분기 매출 333억 원, 영업이익 43억 원, 순이익 31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7.11%, 영업이익은 37.82%, 순이익은 30.24% 증가한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