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이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20억 원, 영업이익 48억 원, 순이익 189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85%, 영업이익은 15% 늘었지만 순이익은 56.78% 줄었다.
![]() |
||
▲ 현창수 태양산업 대표. |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11.66%, 영업이익은 4.64%, 순이익은 10.05% 줄었다.
베셀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70억 원, 영업이익 34억 원, 순이익 4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 1분기보다 매출은 138.6%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