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에스씨는 올해 1분기 매출 738억2천만 원, 영업이익 79억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2016년 1월보다 매출은 3.95% 늘어났고 영업이익은 30.53%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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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준교 대우전자부품 대표. |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89.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89.3% 감소했다.
대우전자부품은 1분기 매출 139억6천만 원, 영업이익 8억1천만 원, 순이익 6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 1분기보다 매출은 2.3%, 영업이익은 97.6%, 순이익은 359.1%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