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맘스터치가 일본 법인 사무소를 도쿄 시부야에서 신주쿠로 옮기고 현지 가맹사업 확대에 나선다.
맘스터치를 운영하는 맘스터치앤컴퍼니는 7일 일본 법인 ‘맘스터치재팬’ 사무소를 신주쿠로 이전하고 현지 6호 매장인 ‘신주쿠파크타워점’을 열었다고 밝혔다.
▲ 일본 도쿄 신주쿠에 위치한 맘스터치재팬 사무소 내부 전경. <맘스터치앤컴퍼니>
신주쿠파크타워점은 신주쿠 중앙공원과 도쿄도청에서 걸어서 약 5분 거리인 신주쿠파크타워 지하 1층에 들어섰다. 대형 사무실과 업무시설이 밀집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직장인 수요를 겨냥한 매장으로 운영된다.
신주쿠파크타워점은 가맹점주와 매장 관리자를 대상으로 조리 방식과 서비스, 품질관리 등을 교육하는 매장 역할도 맡는다.
맘스터치는 이번 매장 개장으로 일본에서 직영점 5곳과 가맹점 1곳 등 모두 6개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앞으로 도쿄 이타바시와 가나가와현 사가미오노, 사이타마현 쿠키 등 수도권 주요 생활권에 새 매장을 열어 2027년 말까지 일본 매장을 100곳으로 늘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맘스터치앤컴퍼니는 “신주쿠를 중심으로 점포 개발부터 가맹점 교육, 운영 지원까지 현지 프랜차이즈사업에 필요한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며 “도심 핵심 상권과 생활권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며 일본 전역으로 가맹 네트워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